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사는 교포입니다.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게 이렇게 알리는 것 밖에 없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전 한국 아이피며 인증 받을 수 있는게 없어 동해시 홈페이지를 접속해도 글 조차 남길 수가 없어 이렇게 여기라도 올립니다.  

동해시 유기견 센터는 대도시와 떨어져 있어 후원이 많이 들어오질 않습니다. 이번에 동해시에서 책정된 유기견을 위한 행정금액도 다른 곳(개인이 70여마리를 키우는 곳이 있어 그곳에 쓰여졌다 합니다.)에 쓰여져 어려운 사정상 까페 활동을 통해 입양과 후원을 받아 유기견 아이들이 살아가고 있는데 얼마전 개인 후원인이 있음에도 무참히 시직원의 개인판단으로 안락사를 당한 ''스마일''이란 유기견 일로 항의를 받자 일이 시끄러워졌다며 까페 활동을 못하도록 압박을 주고 있어 유기견 아이들의 생계가 위협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동해시에서 동해시 유기견 센터의 일들이 자꾸 외부로 알려져서 본인들을 피곤하게 만든다는 이유로 그 유기견 아이들은 제대로 보호를 받지 못해 다들 발만 동동 굴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