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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 산성동 보신탕가게 밀진 지역에 도축될 개를 실은 화물차량이 항상 주차되어있습니다.
- 2014.09.01
버스타고 집에 오다보면 항상 지나는 길인데
보신탕 집들이 밀집되어 있어서
지나갈때 역겨움을 많이 느끼지만 지나는길이니 어쩔수 없이 지나갑니다.
그런데 가만 보니 보신탕 집 밀진된 골묵 뒷쪽에 있는
수류지 공원을 지나면서 개비린내와 역한 냄사가 심해서 왜그런가 봤더니
개장을 실은 트럭이 주차되어있고
그안에 도축될 예정인지 식용견들이 들어있는겁니다.
공주시에 아침 저녁에 지날떄마다 악취가 나고 미관상 좋지 않으니
그 차량을 다른것으로 이동시켜달라고 민원을 제기해도
감감무소식입니다.
개를 도축해서 먹는것도 모잘라
이제는
길을 지나는 사람에게까지
악취등으로 피해를 주기가지는 식육업자들 참으로
진절머리가 납니다.
시간되시는 분들은 공주시에 민원제기 바랍니다.
개를 처먹는 것을 처벌하거나 금지하지는 못하더라도
그 개때문에 악취를 느낄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정육점에서 소고기 돼지 고기 판다고
정육점 근처에
소나 돼지를 실은 트럭이 대기하면서 악취를 풍기면
누구라도 당연히
민원을 넣을 텐데
공주시 공무원들은 시골이라 개념이 없는지
전혀 문제가 없고
단속할수 없다고 만합니다.
시간 도시는 분들
공주시에 민원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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