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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섭지코지 꽃마차

안녕하세요. 제주도 섭지코지에 관광하러 갔다가 입구에서 섭지코지 앞쪽까지 운행하는 꽃마차를 보았습니다. 
마차뿐만 아니라 다른 이동수단들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굳이 마차까지 있어야할 필요가 있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은 한 3마리인가 있었고요. 근데 30도가 넘는 땡볕 아래에 가림막도 없이 관광객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하고, 
최대는 6인승 마차까지 끌어야하니까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갔다오고 나면 마부가 찬물로 몸 씻겨주고 물은 먹이더라고요.
그건 다행이긴한데 너무 안타까워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마차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ㅠ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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