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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이넘은 루비. 애리광이늘어가요
- 2024.09.20
같이 자기를 기다리다 곤하게잠든 루비예요.
밤되면 어찌 아는지 자자고. 옆에와서 양양거리다 이렇게 자곤해요.
뭐라고 말하면 얘기하듯꼭 대꾸해줘서 넘넘 재밌어요.
나는 내얘기, 루비는 루비얘기지만 루비랑 행복한 나날을보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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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후원
입양
온센터 2024.09.26
루비가 옆에서 함께 자고, 보호자님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너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행복한 루비와의 일상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 2024.09.26
루비~~~~오랜만에 보니 넘 반갑네용❤️ 벌써 10살이라니 시간 정말 빨라요.. 루비는 여전히 아기같지만요 ㅎㅎ
구자현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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