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D12-041관]나이들고 병들어 애견샵에 버려진 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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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2-041관]나이들고 병들어 애견샵에 버려진 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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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2012-08-09 11:05 | 삭제

전에 그 푸들 할아버지 사연 주인공 맞나요? 미용하고 그래서 그런지 나이도 들지 않아 보이고 예쁘네요 얼른 좋은 주인 만나면 좋겠습니다.


아톰맘 2012-10-09 15:19 | 삭제

이런 애들이 참 안타까워요.
울집 체리도 나이들고 병들어 버려진채 보호소에서 안락사
날만 기다렸어요. 정신적 스트레스와 버려짐에 기억때문인지 먹을 거 앞에서 인정사정 없었고 그때마다 식구들을 공격하더군요. 일년이 지난 지금 식탐도 공격도 비명도 마니 사라졌어요. 나이들어 버려진 애들은 상처가 더 큰 것 같아요.
꼭 다시 좋은 주인 만나 남은 시간 행복하게 보내길 바랍니다.


rlaaudal 2012-11-01 19:28 | 삭제

이 아이 입양 됬는지요


Angel 2013-01-22 06:33 | 삭제

영이 입양되었나요?
중성화 한건가요?
저희집에도 똑같이 열살된 갈색푸들아이가 있어요..
데려가고싶네요..


시민 2014-12-28 02:43 | 삭제

눈이 너무 슬퍼보이네요 .. 10년을 키우다 늙고 병들었다고 버리는 세상이니 참 ...인간의 이기심에 고통받는 동물들이 너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