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2009.11.07

방금 입양신청했습니다...인연이 되어서 잘키웠으면 좋겠습니다...

짱구엄마 2009.11.02

아직 우주 입양 안됐나여??우리 짱구가 마니 외로워하는거 같아서...우주랑 같이 살면 좋을거 같아서..조심스레 글 올립니다^^;우리 짱구도 누가 우리집 앞에 버리고 갔던 아이인데;;같이 산지 4년째네여..이젠 없으면 안대는 아인데..항상 홀로 외로운듯해서... 배변이야 언젠가는 고쳐지는거라..별루 신경 안쓰는데...^^ㅋ

노재니 2009.09.21

아이입양하구 한참 우주를 원했었는데....멀다는 이유로 제품에 안보내주신게 밉네요...그래두 내품에 안겨있었음 파양은 아닐텐뎅...울우주 하루 빨리 너그럽구 좋은 주인맘나라 기도해줄께~

진짜버리는사람들 2009.09.21

그거양심없는겁니다 단지귀엽고이쁘다고 덥석집에사다두고 배변잘가리지못한다고 짖는다고무턱대고아무나줘버리고버리는사람들 그러지맙시다 양심을팔지마세요

아름이 2009.08.22

넘 이쁘네요 배변훈련땜에 두번식이나 파양을 당했다니 ㅜㅜ시츄들이 원래 똥오줌을 잘 못가리는 같아요 개들중에서 젤 마니 버려지던데 가슴이 아프네요 우리 개도 솔직히 2년만에 똥오줌 가리고 그전에 이불에다 싸고 바닥에다 싸는건 양반이죠 ㅠㅠ 암튼 7년이 넘은 지금도 가끔씩 실수를해요 배변훈련이 딴개들보다 느리니깐 2년정도는 인내심을 가지고 이불빨래 할 각오가지시고 입양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저는 시츄키우면서 가끔 귀찮기는 했지만 버리고 싶다는 생각은 진짜 생각해보니깐 단 한번도 한적이 없거든요 그만큼 하는짓은 사랑스럽습니다 애교짱이에요 시츄 ^^ 이개도 얼른 좋은분 만나서 사랑받았으면 좋겠어요

율 2009.07.30

아직 분양이 안된거 같아 한마디 쓰고 갑니다...저희집 강아지도 3~4살이 되서야 화장실을 익혔고 한번 익히고선 이사를 해도 화장실을 잘 가더군요... 이 아가도 열심히 가르치면 될거 같다는 생각입니다...제가 입양하지 못해 아쉽지만 좋은 주인 만나길 바랍니다.

최다희 2009.07.23

아..어째서 사람들은 거이 시츄를 버리는 거에요...??아기였을 땐 귀엽다 귀엽다 배변 안된다 막 짖는다 사고만 친다 시츄는 나중에 크면 못나진다...맨날 그런 소리 입에 달고 사시고 ㅡㅡ 왜그래요?시츄가 얼마나 귀여운데...눈 한쪽이 망가지거나 다리가 없어졌어요 한 가족인데...정말 화가나내요... 우주야~좋은 엄마 아빠 새 주인님 만나서 이쁘게 자라렴

배세진 2009.07.08

고작 배변문제로 아이를 파양할거면 왜 구지 입양을 해가는건지... 시츄가 배변을 보면 얼마나 많이 본다구...아이에게 더욱더 상처만 되었겠네요... 진심으로 사랑해주면 언젠가는 가릴것을...우리강아지도 시츄인데 2년가까이 배변을 못가리다 언젠가 자기가 알아서 절대 실내에서는 배변을 보지않는 습관을 배웠답니다

윤혜진 2009.06.29

저희집 아가가 시츄라서 그런지...시츄에 눈이 많이 가네요...우리집 아가는 7개월인데...배변훈련 잘 안돼도 이뻐 죽겠던데...우주가 좋은 엄마 아빠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아궁~~이쁜녀석

김영화 2009.05.20

개고기집이라뇨~~~~~~~???완전 개념상실인가..인간이 한없이 싫어지는순간입니다..저렇게 이뿐아이를 보면서 먹고싶다는생각을 할까요??우주야 우리 조만간 꼭 만나자.

김영화 2009.05.20

울몽이를 마니 닮았네요,,요즘 울몽이가 넘 외로움을 타는거같아 친구를 만들어주려고 합니다,,,울몽이는 너무나 공주처럼만 자라서 우주의맘을 알까요?행복을 나눠주고 싶네요

이하나 2009.04.11

ㅜㅜ우주 아직도 입양 못가고 있나요 괜히 미안해지네요..

박선희 2009.03.30

눈이 너무 이쁘네요.. 이름이 어울리네요.. 아가눈이 제 가슴을 찡하게 하네요.. 울 애기도 배변이 안되어 고생인데..

문지혜 2009.03.17

저희 차두리도 배변이 안되다강.. 같이 키우는 강아지들이 화장실에 싸니깐.. 알아서 화장실에 싸던뎅... 흑ㅠ.ㅜ 배변이 어렵긴 어려운가봐요...

김준성 2009.03.14

개식용반대

김정은 2009.03.12

작년 9월에 12년정도 키워온 시츄를 천국으로 보냈습니다. 밖에서 키우는 믹스견이 한마리있지만 많이 외로워하는거 같고 식구들도 허전해 하는거 같아서 입양을 하고 싶은데 집안이 아니라 집밖에서 함께 키우려고 합니다. 그래도 입양이 가능한지요? 그래서 배변을 잘 못봐서 다른집으로는 입양이 어려운 아이를 생각중입니다.

윤정임 2009.03.06

네 ^^ 우주는 배변문제만 빼면 정말 완벽한 아가입니다~

장호임 2009.03.03

시츄가 많이 올라와 있네요.. 이 아가도 너무 이뻐요.. 입양 가능할까요? 뚱이도 이뿌고 우주도 이뿌네요..

임금주 2009.02.28

아 너무귀엽다

김재란 2009.02.17

우리 아가 생각 나요.. 울 군자도 눈썹이 길어서 이쁜데.. 부디 .. 우리 군자 장군이도 저의 품으로 돌아 올 수 있었으면.. 이 아가 보니 생각이 더 간절하네요..

이준석 2008.12.10

정말 불쌍하네요.. 부디 좋은 주인을 만나기를...

정지영 2008.11.25

아가 눈이 초롱 초롱 ..그런데 왠지 슬퍼 보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