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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캣동지 사업후기] 지금 캣동지들은 열일중!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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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0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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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캣동지사업 : 지금 캣동지들은 열일중 입니다! -




무더운 여름이 한 풀 꺾이고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니, 동물자유연대 '캣동지' 사업도 상반기가 훌쩍 지나갔습니다. 더운 날씨에 잠시 주춤한 동네고양이 TNR도 다시 시작되어 동물자유연대는 물론 10곳의 캣맘협의체도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고 있는데요, 그동안 캣동지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 그곳의 동네고양이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소식을 전합니다.



동네고양이 TNR 후 모니터링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캣동지! 동네고양이는 흔하지만 저마다 이름을 가지고 있다.
(왼쪽부터 용이, 대갈스, 반쪽이)


개에게 물린 상처가 심각한 동네고양이를 구조하려는 캣동지협의체


불안한 동네고양이 TNR은 그만!

동물자유연대가 지원하는 캣맘협의체의 가장 큰 강점이라면 '동네고양이의 복지' 입니다. 단순히 동네주민의 민원으로 인하여 '급박'하게 진행하는 동네고양이의 중성화 수술이 아닌 주민의 민원도 감소 시키면서 동네고양이들의 안전한 수술과 후처치는 물론 방사 후 모니터링까지 진행하는, '선진형 TNR'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또 동네고양이 특성을 고려해 2주 항생제(컨베니아)와 기초 치료비도 지원합니다. 동물자유연대가 지원하는 캣동지협의체 중 서초구와 강동구, 용인시 등은 지자체 예산으로 수술 후 (지자체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2주 항생제와 기초 치료비를 동물자유연대 지원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양이 연쇄살해사건 약식기소 검찰 규탄 기자회견>에 동물자유연대와 함께한 캣동지(봉사하는우리들, 안양시캣맘대디협의회)


지자체 담당관과 구의원이 참석한 길고양이 TNR 간담회에서 발표중인 캣동지(동대문구청)


새싹냥이&열매냥이의 콜라보레이션

캣동지 사업에서 말하는 열매냥이와 새싹냥이는 무엇일까요? 열매냥이는 지자체와의 원할한 협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동네고양이들을 위해 일하는 협의체며, 새싹냥이는 아직 성장 중이지만 동네고양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협의체입니다. 동물자유연대 캣동지사업은 열매냥이 1팀, 새싹냥이 1팀이 하나가 되어 정보를 공유하고, 열매냥이의 노하우를 배워 새싹냥이가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9월부터 열매냥이&새싹냥이팀은 새싹냥이 지역 지자체의 안정적 TNR사업을 확립하기 위해 계획서를 작성하고 실행할 예정입니다.


동물자유연대는 캣동지협의체와 지역 지자체의 안정적 TNR사업을 위해 노력 중이며,
2019년 9월 현재
219마리(18,347,750원)의 동네고양이를 지원했습니다.


동물자유연대의 '캣동지사업'은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