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너머의 동물
우리의 시선 밖에 머무는 동물들,
그 삶도 존중받을 수 있도록
우리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도
동물의 삶은 계속됩니다.
사람의 이익과 편의가 무엇보다 우선인 세상에서, 동물의 사정은 자주 뒤로 밀려나곤 합니다.
그중 어떤 동물은 우리 시야에서 더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곳곳에 산재하는 동물의 고통 앞에서
어떤 동물의 절박한 현실에는 미처 관심이 미치지 못할 때도 많습니다.
'유해'라는 낙인 아래 제거 대상이 되는 동물,
사람에게 불편을 준다는 이유로 골칫거리 취급을 받거나,
너무 많고 흔하다며 하찮게 여겨지는 동물들.
하지만 우리의 시선 밖에 머무는 동물일지라도 그 삶 역시 존중받아야 할 대상이기에,
그동안 충분히 주목받지 못했던 동물의 현실을 들여다보고
사회가 함께 이야기해야 할 문제로 드러냅니다.
OUR WORK
시선 밖의 동물을 조명합니다
아직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거나, 덜 중요하게 여겨지는 동물에 초점을 맞춥니다. 무심코 지나쳐 온 가혹한 현실과 그 안에서 외면당하는 동물의 삶을 새롭게 비춥니다.
동물의 입장에서 바라봅니다
사람의 필요와 편익이 아닌, 그 상황에 놓인 동물의 입장을 생각합니다. 동물이 마주한 위험과 부당한 처우가 어떤 형태로 나타나는지 짚어보고, 아직 깊이 들여다보지 못했던 동물의 현실을 바꾸기 위한 방향을 모색합니다.
새로운 질문을 던집니다
오랫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차별과 무관심이 과연 정당한지 묻습니다.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고민하고, 사회가 함께 더 나은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논의를 이어갑니다.
THE ROAD AHEAD
우리의 시선이
더 많은 동물에게 가닿을 수 있도록
어떤 동물은 당연한 듯 '퇴치'의 대상으로 여겨지고,
또 어떤 동물은 고통을 느낀다는 사실조차 인식되지 못합니다.
흔하고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이유로 목숨까지 가볍게 취급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심코 지나치던 발걸음을 멈추고 한 번 더 바라보면
그 동물이 어떤 세상에서 살아가며 무엇을 겪는지 조금씩 알게 되고,
지금껏 시선 너머에 머물던 동물의 사정을 비로소 헤아리게 됩니다.
늘 곁에 있었지만 마치 그림자처럼 희미하게 존재했던 동물들이
우리에게 조금 더 또렷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동물 저마다의 이야기에 눈 맞추고 귀 기울여 주세요.
총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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