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소식

동물에 대한 애정으로 함께해주시는
후원 소식을 들려 드립니다.

11월 넷째 금요일은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입니다.

11월 넷째 금요일인 내일은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입니다.

태평동 개도살장 행정 집행이 있었던 오늘,
개식용 뿐 아니라 현대인의 동물성 제품 소비와 육식문화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오늘 퇴근할때 두유 하나씩 준비하고, 내일부터
조금씩 식습관을 바꾸기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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