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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10
저희 회사는 왕복 2차선에 있습니다.
작은 시골마을이죠 ㅎㅎ
이동내에 개가 많은데 절대 차에 치이는일이 없어요.
길 모퉁으로 걷기,
횡단보도에 서서 사람처럼 차가 오나 안오나 보고 건너거든요.
첨엔 어찌나 신기하던지
운전하고 가다가 예전에 개 3마리한테 먼저 건너라고 양보까지 해준적 있어여ㅎㅎ
그때 한참 혼자 웃었는데...
그런데 어제 백구 2마리가 도로 한가운데에 있더라구여 왜저러지 했는데
알고 보니 작은 멍멍이가 거기 있었나 봐여...
차가 빵하는 소리에 직원들이 밖을 보았는데...
웬걸 차가 여러대가 밀려 강아지 한마리에 차들이 줄줄이 서있었어요.ㅠ_ㅠ
결국 우리 남직원이 데리고 왔답니다.
종은 말티즈 같궁... 남자에요...
어찌나 조용한지여... 있는듯 없는듯해요..
사람손에 키워진 녀석인거 같은데..
바로 회사 앞이 도로가여서
놓아버리면 바로 차에 치여서 안될꺼 같구
저희 남직원 박스에 노끈을 우선 묶어 놨답니다.
낑낑두 안되구...
것도 자기 집이라구 박스에 조용히 들어가있어요.
자꾸 떨길래 제 무릎담요를 녀석에게 줬답니다.^^:;
문제는 전무뉨이 그냥 줄 끈어 놓으라고 그냥 가라는데로 냅두라는거죠 ㅠㅠ
분명 차에 치일께 뻔한데 말이져 ㅠㅠ
요녀석 정말 어쩌면 좋져 ...
말길두 다 알아 듣구
사랑 많이 받고 자란녀석 같은데...
미용도 참 희안하게 해놨어요.머리는 하구
몸은 그대로구..ㅡㅡㅋ
버려지거나 잃어버리거나 인데
아직 깨끗한거 보면 오래 된거 같진 않구..
빠른시일에 주인을 찾거나 새가족을 찾아야 되는데
지금 희망적인건 거래처 택배기사 대리님께서 요너석에게 관심을 보이시는데..
시청에 신고하면 데리고 가겠지만
몇일후면 안락사 될테구...ㅠ_ㅠ
이 이쁜녀석 어쩜 좋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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