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후원
기업의 따뜻한 후원으로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 2005.11.17
이름 : 메리(발바리, 수컷)
나이 : 2005년 11월 현재 7개월 가량
몸무게 : 일반 발바리 사이즈
건강상태 : 중성화수술 완료, 구충 및 심장사상충 완료.
메리는 구조자가 사시는 동네의 한 독거노인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전봇대에 묶어놓고 키우시던 개입니다. 주변 상점 아주머니의 말씀에 따르면, 독거노인이신 할머니는 약간의 정신장애가 있으셔서 지팡이로 메리를 두들겨 팼다고 합니다. 상점 아주머니께서 물건을 파시다가 개 비명소리가 나서 뛰쳐나가보면 여지없이 때리고 있다구요...ㅜ.ㅜ
밥도 물도 제대로 못 얻어먹고 짧은 줄에 묶여 낮이고 밤이고 추위에 떨고 있는 메리가 너무 불쌍해서 상점 아주머니께서 남은 음식을 가져다주곤 하셨는데, 얼마전부터 할머니가 메리를 개고기집 옆에 있는 과수원으로 보내겠다는 엄청난 소리를 들으시고, 평소에 동네를 지나며 메리를 유심히 지켜보던 구조자께서 상점 아주머니와 함께 통사정 끝에 할머니한테 2만원 쥐어드리고 겨우 빼내왔다는 바로 그 녀석입니다.
임보처를 찾다가 결국 구하지 못해, 현재 동자련 사무실에서 보호 중에 있습니다. 같은 숫놈이라 그런지, 사무실 왕초 숫놈 발바리에게 괴롭힘 당하곤 합니다...애교가 많구요~ 사랑의 손길을 많이 그리워합니다. 고생을 많이 했지만, 겉으로는 별로 고생한 티가 나지 않는(?) 아주 여자같이 예~쁘게 생긴 녀석입니다.
짐작하시다시피 사무실에서는 가정에서만큼의 섬세한 돌봄이 불가능합니다. 임시보호처도 좋지만, 학대받으며 길에서 살아온 메리에게 더 늦기 전에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실 의지가 있으신 분들의 입양신청을 조심스레 기다려봅니다.
입양 후원금 :30,000원
1.입양신청서의 작성
입양을 원하시는 분은 우측 상단의 \'입양신청하기\'를 누르시고 간단한 입양신청서를 작성해주시면 입양담당자가 연락드리겠습니다.
2. 입양신청 후 전화면담
입양신청자는 단체측의 전화면담에 응해야 하며 면담 결과를 토대로 임시입양자가 최종적으로 입양자를 결정하게 됩니다.
3. 입양동의서 작성 후 입양
입양이 결정되신 분은 마지막으로 입양동의서를 작성하신 후에 유기견을 입양하실 수 있게 됩니다.^^
4.입양신청시 유의사항
- 유기 동물 입양은 반드시 가족 구성원 전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 보내주신 입양후원금은 다른 유기동물 구호 및 복지활동에 소중히 쓰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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