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더랜드 반달>에서 지난 10월 동물자유연대로 도서『나는』을 기부해주셨습니다.
<킨더랜드 반달>의 동물권 그림책 프로젝트 세번째 그림책 『나는』 은 이한비 어린이 작가와 고정순 작가님이 함께
만들었습니다.
사람을 위해 희생되는 존재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도서 『나는』은
사람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사람을 위해 쓰이는 실험견 비글.
모두를 위하는 일이니 괜찮다고 하는 비글 앞에서
'나는' 괜찮은가요?
라는 질문을 던지며 이야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후원해주신 책은 동물자유연대 동물보호 교육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소중한 후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