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후원

기업의 따뜻한 후원으로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용기를 모으는 꼬리 숨숨이 에피!












에피는 처음에는 행동 하나하나 신중하고, 머뭇거립니다. 아무도 찾지 않는 야산의 뜬장에 묶여 세상 경험이 부족했던 에피에게 새로운 만남은 설렘과 동시에 어색함을 가져다주는 듯 합니다.


하지만, 손을 내밀면 조심스럽게 다가와 냄새를 맡아주며 천천히 마음을 엽니다. 수줍음이 많지만 호기심도 함께 가지고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자신만의 속도로 사람과의 거리를 좁혀갑니다.


한번 마음을 열면 그 속도는 빨라집니다. 조금만 시간을 함께 보내도 금세 애착을 형성하며, 그 사람을 끈끈하게 따르는 모습을 보입니다. 친밀한 사람의 옆에 찰싹 붙어 떨어지지 않으려 하기도 하고, 품에 안아달라는 듯한 몸짓을 취하기도 합니다.


에피처럼 소심하고 겁이 많은 성격의 개도 충분히 가정에서 행복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에피 같은 친구는 한번 안정감을 느끼면 더욱 깊은 애정을 보여주곤 합니다. 천천히 적응할 시간과 인내심만 가져준다면, 어느새 가족과 함께 평범한 일상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겁 많고 소심한 동물들도 가족과 함께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신뢰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낯선 환경에서 잔뜩 경계하며 몸을 움츠릴 것입니다. 방 안 구석에서 나오지 않거나, 손길을 피하며 멀찍이 도망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충분한 시간을 두고 천천히 다가가면,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할 것입니다.✨


꼬리 숨숨이들이 가족 곁에서 새로운 세상을 배우는 첫걸음을 함께해주세요. 가족 곁에서의 따뜻한 사랑과 인내가 있다면 두려움을 넘어설 수 있는 힘이 될 것입니다. 용기를 모으고 있는 동물들과 느리지만 확실한 변화, 신뢰가 쌓여가는 기쁨을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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