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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차 라나는요


어느 덧 라나랑 함께한 지 석 달이 되었네요.

생애 처음으로 따스한 겨울을 보낸 라나는,

또 새로운 봄을 맞이하고 있어요.


이제 꼬리는 한껏 하늘로 향해 있고요 

제법 산책도 늠름하게 한답니디.

다만, 본능을 주체하지 못할 때가 있긴 하지만요.

라나가 하고픈 많은 걸 해주지 못하는 것 같아 미안함 뿐입니다. 


다음에 또 소식 전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