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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층이 입양 1주일, 포라 임보 1주일


오층이와 포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층이는 이불만 깔아주면 달려가서 지키기 바쁘고, 포라는 먹을거 주는 사람이면 무조건 졸졸졸 쫓아다닙니다. 포라는 첫날부터 집안 구석구석 다 탐색하고 다녔는데, 오층이는 5일쯤 지나서야 이방 저방에 들어가보기 시작했습니다.

둘다 밥도 잘먹고 산책도 잘해요. 경비아저씨들도 아이들을 너무 예뻐해 주셔서 오층이는 벌써 집에 들어올때마다 가서 쓰다듬어달라고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어요. ㅋㅋ 포라는 아직 사람 손길에 놀라는 게 남아있어서 가족 모두 조심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밥달라고 빙빙 돌면서 (작게) 짖을 땐 세상에 무서울 게 없어 보이는데...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겠죠?

하도 착하게 잘 지내서 다른 욕심은 없는데, 둘이 서로 사이좋게 노는건 보고싶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