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스트 드라이버 소롱이에요 ~ ㅎ 부슬부슬 봄비가 지나고 햇살 따뜻한 햇살이 너무 좋죠

평생을 함께 할 가족과 부릉부릉 일주일 일기를 써보려고 해요!

야무진 가족들의 손길에 고롱부릉 제 엔진소리는 마를 날이 없었어요. 새로운 환경에 약간 낯설어서 일까요, 밥 보다는 가족들과 시간 보내고 이리저리 탐색하느라 시간이 호로록 지나갔어요. 그래도 하루하루 지나면서 소영 대부모님이 선물해주신 카샤카샤로 잠자리 사냥하고 밥 먹고 응아꿍은 루틴이 됐다죠ㅎ 활동가님이 선물해주신 멋찐 캣볼공도 제 손때가 하나씩 늘어가고 있어요!

그윽한 눈빛 발사하며 눈맞추고 고롱고롱 시동 거는 제 모습에 가족들은 녹아버려요 ~ 입짧은 귀여운 고양이 소롱이지만 하루하루 천천히, 우리 집 크루들과 잘 먹고 잘 자고 행복하려구요 ♡̆̎

제 귀여운 인스타그램도 놀러오세요

@sorosoro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