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친환경 농가의 농산물을 이용해 반려동물에게 가장 좋은 간식을 연구하는 로렌츠에서 온센터 친구들에게 로렌츠 스틱과 못난이 채소껌 간식을 보내주셨습니다.
"같은 밭에서 나의 먹거리와 반려동물의 먹거리가 자랍니다."
전 세계 3분의 1의 농산물이 단지 '모양' 때문에 식탁에 오르기도 전에 버려지고 있다고 합니다. 로렌츠는 영양에는 이상이 없지만 '모양'을 이유로 버려지는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하여 건강한 반려동물 간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로렌츠의 철학은 예쁘지 않아서, 얌전하지 않아서 등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버려지는 동물들의 이야기와 많이 닮아있습니다. 반려 가족 1500만 시대라지만, 아직도 가족을 기다리는 친구들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 밖, 소외된 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못난이의 반란, 로렌츠의 간식들은 온센터 친구들이 아주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따뜻한 후원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