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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넷째 금요일은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입니다.
- 2018.11.22
11월 넷째 금요일인 내일은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입니다.
태평동 개도살장 행정 집행이 있었던 오늘,
개식용 뿐 아니라 현대인의 동물성 제품 소비와 육식문화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오늘 퇴근할때 두유 하나씩 준비하고, 내일부터
조금씩 식습관을 바꾸기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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