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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9
몸도 못 가누던 상태로 폭행을 당했던 개가 회복하여 다시 걷게 되기까지, 기적 같은 3개월 간의 과정을 전합니다.🙏 사투의 연속이었던 구조 당시 부터 다양한 경험을 만나고 있는 최근까지, 강단이의 3개월 간의 여정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구조 당시 강단이는 처참한 상태였습니다. 몸 곳곳은 괴사로 문드러졌고, 욕창이 깊게 패여 있었으며, 소화기관은 오랜 시간 굶주림에 텅 비어 있었습니다. 피골이 상접한 몸은 고개조차 들 힘이 없었고, 17살로 추정되는 고령의 나이는 강단이의 생존 가능성을 더욱 희미하게 만들었습니다. 모두가 강단이의 생사를 낙관할 수 없었지만, 치료와 돌봄을 받을수록 간단이의 눈에 조금씩 또렷한 힘이 생겼습니다.✨

힘겹게 고개를 들더니 몇 주 후에는 스스로 상체를 일으켰습니다. 그렇게 매일 크고 작은 기적을 보여주었고, 치료 한 달 만에 강단이는 마침내 네 발로 일어섰습니다. 비틀거리는 걸음이었지만, 그것은 강단이가 다시 삶으로 걸어 들어가겠다는 선언이었습니다.
온센터에서 새로운 일상을 시작한 강단이는 자신의 방에 도착하자마자 꼬리를 흔들었습니다. 하지만, 구조되기 이전의 경험 때문인지 몸 접촉에 급작스러운 공격성을 보이기도 합니다. 더는 굶주리지 않는 일상을 만났음에도 먹을 것에 대한 집착이 매우 강합니다.

강단이는 점점 자기표현이 늘어가고, 서툰 발걸음을 옮겨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테라스 견사에서 하염없이 햇볕 쬐며 시간을 보낼 만큼 좋아하는 시간도 생겼습니다. 강단이의 하루는 이제 작은 일상의 발견들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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