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추수려 삭제 하시겟네요. 그런다 하던데요. - 어쨋든 잘지내세요. 그래요. 사람에겐 실망 하지만 동물에겐 사랑만 받죠. 인간은 참으로 이기적 입니다. 끝까지 지켜주는 삶이 되게 노력 해야죠. 귀협회 운영진들 동물을 사랑하는 맘은 누구보다도 진할것이라 믿을랍니다.

• 2008.05.23

소탐대실 아시죠. 덧글들 보니 그러네요. 이게 뭡니까 귀협회 모양새만 안좋아 졌네요. 귀협회 도움을 못받았지만 그래도 귀협회 사람들 서로 나름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은 보기 좋습니다. 벌써5월의 끝자락에 와있습니다. 건강들 조심하시고 5월 마무리 잘하십시요. 각각의 협회의 특성과 성격 이 다르다는것을 ..

• 2008.05.23

걱정하지마세요. 도움 청하지 않고 혹여, 주의분들이 여기협회에 도움 구해볼까 하면 하지말라 고 말려 드릴께요. 스스로 알아서 하도록 말입니다. 바쁘신 협회 임원분들 괴롭히지 말라고요 ---와 --- 윤정임씨 공문담당자님 뜻대로 되셨네요. 성공하셨습니다. - 추카 추카요.

• 2008.05.23

도움을 청하는 사람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는 군요. 전화상으로 말했다고 홈피에 관리안하시나요 좀 신경써달라 매일 본다면 답글 하나 없을수 없다 했다고 힘없는 반려동물 과 함께 할려는 욕심을 부렸으면 그저 반려동물 지키려 했다는사람을 이상한 사람으로 매도 하는 곳인가요? 협회대표로 공문담당 하고 담당자가 그렇게 말하고 행동하니 곳이라 했읍니다.

• 2008.05.23

소극적 태도 에 임하신것 은 맞지 않습니까 공문 담당 이시라면서요. 제가 제메일요 하고 물으며 제게 보내지 마시고 관리소장에게 보내달라는것이며 관리소장은 메일이 없으니 우편으로 부탁한다. 되도록 등기로 보내달라 . 등기료는 입금해 드리겠다 분명히 말씀드렷읍니다. 또 못들었다고 하실것가요. 그렇게 말안했다고 .. 녹취해야겟어요.

• 2008.05.23

윤정임씨 전 그렇게 말한적 없읍니다. 매도 하지마세요. 관리소 메일을 모르니, 등기로 보내달라 했을 뿐입니다. 첨부터 공문자체 발송을 꺼려 하셧지 않습니까 좀 솔직해 지세요. 담부턴 녹취해서 mp3파일로 올려야 겠군요.

• 2008.05.23

힘들다 투정 부리지 마세요. 진정으로 열심히 한다면 말하지도 표현하지 않아도 감사해 하며, 존경 한답니다.

• 2008.05.23

답글 왜 안올리시냐. 제보/상담에 올리는 글은 눈여겨 보아라 홈피 관리 안하는것 같다 말했을 뿐인데.

• 2008.05.23

왜 들 흥분들 하세요. 댁내들만 애들 걱정하고 일하고 힘쓰시는 줄 아시나봐요, 뒤에서 소리없이 묵묵히 아가들 돕는사람들 있습니다. 그사람들은 겸손하죠.

• 2008.05.23

말을 말죠 다들 협회 사람들이 댓글 오린듯 싶음 . 전화해서 말발에 질까 아니 되려 일을 더 악화시킬까 걱정되 전화 하지말고 공문 보내달라 성의없이 할려면 아애 하지 말라는 것이지 , 정말 보내지 안을려 했으리라곤 상상도 못했네요 아파트에서 개 고양이 못키우게 하고 있음 이제 알겠어요. 기가 막혀서 유기동물 생기면 그때 구조해서 도움 주시게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식으로요) 귀협회사람들 자기네들 끼리 두둔하는것에 심물 납니다. 잘들 사십시요.

• 2008.05.23

개를 데리고간 사람은 찾았는데 개는 못받았어요

• 2008.05.22

그럼,가여운 동물이 우선 이 아니라 협회에서 맘에 드는 사람이 우선이네요. 사람이 맘에 안드니, @ 단지 동물은 유기 되도 괜찮아 그건가요,.

• 2008.05.22

곳 이라 않했음.( 담당자들 한테 한말) 왜 흥분하세요.

• 2008.05.22

뭐 하자는 곳?

• 2008.05.22

운영자분 제보/상담 란 읽어나 보시는지? 그러고도 동물복지회 인가 .쯔쯔

• 2008.05.22

오늘 4시경 정말 사랑하는 가족을 잃었습니다.

• 2008.05.21

동물보호법이 법도 아닌 관리규약에 이랫다 저랫다 하는겁니까?

• 2008.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