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이 - 전체적으로 노란색 줄무늬의 코리안 숏 종이고 2년가량의 중성화 된 수컷입니다. 목부분부터 배까지는 흰색털이 특징이며 사람에 대한 겁이 많아 낯선사람에게 숨기를 잘합니다. 보호중이시거나 목격하신분은 꼭 아래번호로 연락 주세요.

베이다 - 검정 바탕에 노랑무늬가 섞여있고 목에서 가슴부위 내려가는 곳 까진 흰털이 나있습니다. 그리고 눈사이에 직선으로된 노란색 무늬가 있고, 체구가 작은 편입니다.

찰리 잃어버릴 당시 4개월령으로 체구가 작고 코와 턱에 수염난것처럼 검정색 무늬가 있습니다. 겁이 많아 사람을 잘 피하지만 보호중이시거나 목격하신분은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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