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언론에 보도된 동물자유연대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결연후원으로 하반신이 마비된 채 방치되었던 또롱이와 함께해주세요!




또롱이는 교통사고를 당한 후 방치되어 움직일 수 없는 몸으로 묶여 지내야 했던 개입니다. 한 주택 마당, 약 1미터 남짓한 짧은 줄에 묶인 채 뒷다리를 쓰지 못하는 상태로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구조 당시 또롱이의 상태는 매우 위중했습니다. 13번째 흉추와 1번째 요추 골절 이후 유합된 흔적이 확인되었고, 이로 인해 후지마비와 함께 배뇨와 배변을 스스로 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심장사상충 3기 진단을 받았고 혈전 수치 또한 높아 급사의 위험도 있었습니다. 또한, 심한 간부전과 복수, 빈혈, 복막염, 췌장염까지 확인되었고, 체형 평가 지수상 최저 수준(BCS 1/9)으로, 장기간 영양 섭취가 부족했던 극심한 기아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또롱이는 고비를 하나씩 넘기며 기본적인 컨디션을 회복했고, 현재 온센터에서 돌봄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비록 뒷다리가 마비되어 네 발로 걷고 달리지는 못하지만, 또롱이는 무척 씩씩합니다. 앞발에 힘을 주고 성큼성큼 몸을 끌어 앞으로 나아가고, 휠체어를 타면 마치 기다렸다는 듯 이곳저곳을 돌아다닙니다.

또롱이에게는 새로운 습관도 생겼습니다. 줄에 묶여 방치된 삶을 벗어나 처음 가져본 모든 걸 놓치기 싫은 걸까요? 또롱이는 인형이나 이불, 밥그릇처럼 ‘내 것’이라고 느껴지는 물건을 유독 지키려는 모습입니다. 누가 가까이 다가가거나 물건을 건드리려 하면 때로는 입으로 방어하려는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또롱이는 배뇨와 배변을 스스로 할 수 없어 상시적인 배뇨와 배변 보조가 필요합니다. 활동가가 시간을 맞춰 도와줘야 하고, 위생 관리도 세심하게 이어져야 합니다. 치료와 관찰이 장기적으로 필요하지만, 또롱이는 씩씩하게 활동가를 따라다니기도 하고, 활동가 곁에 와 붙어 졸기도 합니다. 그렇게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기대고 의지하며 새로운 일상을 만나고 있습니다.
🔔결연후원을 통해 보호소에서의 삶을 든든하게 지원해주세요. 결연후원은 구조동물에게 새롭게 주어진 일상을 잃지 않도록 지켜주는 가장 중요한 힘입니다.✨

보호소의 돌봄은 구조동물의 삶을 함께 책임지는 이들의 연대로 이루어집니다. 입양을 가기 전까지 구조동물에게 필요한 치료와 돌봄,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결연후원으로 돌봄에 함께 동참해 주세요.🙏
또롱이의 대부모님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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