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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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수같은 미니


더워서 짜증 지대로 나는 오늘입니다. 교회다녀와 돌아오니 불과 비운거 두시간가량? 기절할풍경이 벌어졌는데 치우느라 사진도 못 담아 두었네요. 방문이 없어서 팬스로 막아 놓은 내 침실  미니가 들어가 계시는데 (어찌 들어 갔는지-.-)  거기까진 좋아요. 키보드랑 마우스가 바닥에 떨어져 있고 피씨 옆 책상에 과자 뜯은봉지와 그 흔적들 바닥에 떨어진 부스러기를 드시면 안되는 아이린이 드시고 계시고.... 미니는  제 침대 위에 올라가기 도전중이고 나머지 애들은 밖에서 짖고....

들어온건 둘째치고  여기 상위에 어찌 올라갔는지... 사무실책상높인데... 예전 은혜는 덩치라도 있어 탄력받아 뛰었는지 모르나 1킬로 말티즈가 어떻게....(미니는 흡수부전으로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찝니다)

소리 꽥지르고  아이린은 침대위로 미니는 쫒아내고  방안 여기저기 흩어진도그비스킷(전에 사무실서 얻어놓은거 새봉지 뜯은지 얼마 안된건데-.-)다 치우고 밖의 애들 가두고

에어콘 계속틀고 시간 보내는 중입니다. 왜 이리 더운지....

전기요금 걱정되지만 살고 봐야죠. 열올리니 더 더워요. 지금 보니 미니 주무시는지 뭐하는지 꼼짝 안하는데 아까 내가 화가나서 한 소리에 상처 입었나? 그럴리 없지 아무 생각 없는 앤데...

 

이상 시험스트레스 더위 스트레스 아이들이 주는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아줌마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