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윤간사님만을 바라보는 예삐왕자와 예삐와 부비부비 순진양.


윤간사님이 잠시 탕비실 정리하러 간 사이에도 문 앞을 지키며 기다리네요.

항상 윤간사님만을 바라보는 예삐왕자님~

그리고 발정중인 순진이에게 고X가 나오며 붕가붕가~

순진이도 부비부비~ 딱걸렸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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