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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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방의 혹독한 신고식


앞으로 탕비실방을 시추방이라고 해야겠어요...
유일하게 푸들인 다롱이한텐 미안하지만 시추들만 득실득실하니요 ;;

아니면 방이름 하나 지어주세요~~~ 이쁜걸루요 ~~

무튼 이 시츄방의 첫날 신고식은 참으로 엄격하답니다..
이젠 고참 선배가 되어버린 형아,막댕이가 주축이 되어
신입견 몰아붙여 방안으로 못들어오기 어름장을 놓습니다 ㅠ

이미 들어와 자리잡은 녀석들이 돌아가며 입구에서 지키기까지 해요...
들어올라치면 잽싸게들 튀어나가 마당으로 쫓아낸답니다 ㅎ

예삐도 강이도 풍세도 강세도 분홍이도 우주도 다들 한번씩은 거쳐간 신고식이죠..
하지만 그것도 단 하루면 끝이나니 짧지만 굵은 재미있는 광경이네요~
다음날부텀 언제 그랬냐는듯 신경도 안쓰니요..

아직 애기인  알뜰이도 여지없이 신고식을 치르고 있지만 하루만 버티면 되느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