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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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땡이의 부담스런 개인기..


눈길 안 주면 저러코롬 있담미당...
억울한 울음소리도 가끔 내주시공..

허리가 아플것도 같은데 내내 걍 부담스러워 죽겄어요ㅋ

예뻐해달라는 건지, 알아서 벌을 서는건지...저거 하나로 모든 걸 다 해결하고 살은건지 ... 참 희안한 놈이예용

그나저나...계순할머님이 그러시던데  제가 막 뛰어가는 뚱땡이 잡아서 사무실로 들어가는걸 보신 동네아줌마 왈~ 오디 무스워서 개 풀어 놓겠냐고 하셨데요ㅠ.ㅠ
우리가 개장사인줄 아셨대나봐요...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