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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스토리, 호주 빅토리아 산불에서 구출된 샘과 남자친구 밥.


호주 빅토리아 산불은 180명의 생명을 앗아가고, 수많은 재산피해가 속출했죠. 사람들의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호주의 마스코트중 하나인 코알라의 구출소식이 호주인들의 가슴을 적시고 있습니다. 그 산불속에서 구출된 이 코알라은 샘이라고 이름지어졌구요, YOUTUBE를 통해서 알려진 이 코알라. 산불진화 작업을 하던 데이비드 (David Tree)라는 분이 촬영한 비디오로 호주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죠. 이코알라 샘이 (샘은 숙녀랍니다..^^)이 남자친구 밥을 만났네요. 샘은 구조 직후 South Ash Wildlife Shelter Rawson이라는 곳으로 이송되었구요. 2003년에도 큰 산불로 500가구가 파손되고 4명의 사상사를 난 Canberra 의 산불에서 살아난 코알라가 있었으니, 그이름은 Lucky라고 지어졌구요, 호주 국민들의 희망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Lucky도 이 센터로 옮겨져서 치료를 받았다고 하네요. 샘과 밥은 발에 화상을 입었구요, 그 화상이 2도 정도 되었다고 하네요. 캥거루, 포섬( possums), 월러비 (Wallabies)도 속속 구출되고 있는 상황이구요. 샘과 밥은 화상 은 7-8개월이 걸려 완쾌될 수 있을 듯하구요,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내진다고 합니다. 둘이서 팔을 감싸고, 서로 도듬고 안아주면서 서로를 위로한다고 하니, 보기만 해도 가슴이 따스해지네요. 이런 코알라의 사랑이 호주 국민들의 희망이 되고 있으며, 마음에 위로를 선사한다고 합니다. 동물의 순수함..우리 인간은 이런 순수함을 지켜줘야 합니다. 호주 국민들은 이를 몸소 실천하고 있네요. 훈훈합니다. 밥 샘, 힘내! 쾌차하길..그 둘의 무언의 사랑 표현이 참 아름답네요. 사랑에 말이 필요없습니다..^^ 첨부파일에 사진 첨부했습니다. 밥과 샘. 기사; The Press - http://www.stuff.co.nz/4845498a45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