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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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18
Update on George the heroic Jack Russell
잭러슬 테리어(Jack Russell), 9살막이 죠지 (George). 죠지는 2마리의 핏볼 (Pit Ball)에 대항해 싸워 자신의 가족인 5명의 어린이들을 구해냈습니다. 5명의 고귀한 생명을 구한 후 조지는 바로 동물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그 상처가 너무 깊어 결국 강아지 천국으로 가고 말았구요. 이 소식은 전세계의 동물 애호가들의 심금을 울리게 되었습니다. 특히 미국의 USA TODAY 독자들을 굉장히 감동을 받았을뿐만 아니라, 미국인들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블로그엔 120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구요, 뉴욕에선 한분이 죠지의 주인인 알랜 (Alan Gay)에게 뉴질랜드로 전화를 직접걸어 애도를 표현했다고 합니다. 미네소타의 한 여인은 알랜에게 이메일로 어떻하면 도움이 되는지를 어쭤왔구요. 알랜은 전세계 사람들의 수많은 관심에 굉장히 놀라워하고 계시며 뜻깊은 감사의 맘을 갖고 계시다고 합니다.
그리고 며칠전 알랜과 알랜의 가족들에게 더욱 뜻깊은 일이 생겼는데요. 바로 죠지가 Britain's PDSA Gold Medal for bravery 수상하게 된것입니다. 이 상은 아나드 (Anand Satyannad)경이 수여해주셨습니다. 아나드 경은
“죠지는 완벽한 견공의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물애호가 들은 오늘 알랜이 얼마나 많은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지를 동감하실 겁니다. 잭러슬은 작은 체구를 맘 씀씀이가 크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이에 이 상은 앨랜의 아름다운 개 죠지를 위한 것이라는게 명백하다고 여겨집니다..”
두마리의 핏볼이 뒤에서 가까이 다가올때, 죠지는 그들을 향해 끊임없이 지저대며, 5명의 아이들을 수호했고, 그틈을 타서 아이들은 무사히 그 상황을 모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너무 가슴 아픈것은, 그 아이들을 속수무책으로 죠지가 철저히 싸우는 모습을 바라보며 그 상황에서 탈출할 수 밖에 없었구요. 죠지는 그 상처가 너무 커, 강아지 천당으로 가게되었습니다. 주인 알랜은 눈물을 감출 수 없었으며, 말을 이어가실 수 없었다고 하네요.
죠지는 15번째 메달 수상자이며, 영국이 아닌 타국에서 이 메달을 수상한 동물은 죠지가 이제 3번째라고 하네요. 죠지는 Taranaki의 영웅이 되어서 조금만한 동상이 도시 진입로에 세워졌구요, 죠지의 이런 일화는 스웨덴 밴드에 의해 노래로도 작곡이 되었습니다.
또한 죠지는 SPCA의 견공상과 베트남 유공자의 메달일 Purple Heart medal도 동시에 수여받았습니다.
사진 및 기사 출처: 2월 18일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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