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이제 안녕 메리....


5월26일 화요일 아침 메리를 보냈습니다..
제가 병원에 도착하고 바로 심장이 멎은 메리는 응급처치를 포기하고
제 품에 안겨 숨을 거두었고 그 날 장례를 치뤘습니다..
메리의 죽음을 알리는 것은 너무나 고통스러운 일이었기에
메리에게 작별인사도 못 하게 해 드렸습니다.
늦었지만 우리메리 가는 길이 평안하길 기도해 주세요..

사실 아직도 책상 밑에서 메리가 나올 것 같습니다..

왔다갔다 바쁜  발에 채이기도 하고 걸리기도 할 것 같습니다.

부시럭 소리에  어느새 코앞에 다가와 앉아 있을 것만  같은데 그 때는

평소 잘 보여주지 않는 입벌리고 스마일을 합니다..

그 모습은  어리고 눈이 잘 보이는 애들 보다 훨씬 빛이 나고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