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실시간]행당동은 지금!!


행당동은 공포의 천둥,번개로 마비가 되았습니다 ㅠ.ㅠ

비 내리기전 번개의 전주가 너무 길다 했더니 비도 내리기전 혀 쭉 빼고 동공이

확대되어 핏줄까지 선 견들이 미쳐 날뛰기 시작하더이다.

먼저 스타트를 끊은것은 덩치도 커가지고 제어도 잘 안되는 가을이..

1M가 넘는 휀스를 3번이나 넘어 탈출하시더니 침을 한바가지 흘려 주시고

혀가 땅에 닿을정도로 끌어서 겨우 방에 넣고 안정을 시키고 왔더니 그사이..

복순이 미쳐 날뛰고 순돌이 헥헥이 도가 지나치심에 케이지 안에 똥,오줌 다 싸놓고..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미친예삐군..


눈이 튀어나올정도로 커지고 핏줄이 퐉 서서는 탈출하려다 안전문에 머리통이
낀 채 숨도 못 쉴 정도로 흥분해 있었습니다..

또 탈출하려다 머리통 낄까봐 그냥 복도에 뒀더니 탕비실로 뛰어 들어가

퐁퐁을 엎어서 온몸에 바르고 지 혼자 미끄러지며 발광을 하고 있길래

화가 머리꼭대기까지 올라 빨간다라이에 물 받고 대충 씻겨서 물을 비우는 순간

이  예삐군이 그새 싱크대밑의 호수를 뽑아버려 그많은 물이 탕비실바닥으로

쏟아져 내리는 참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다음은 상상 그 이상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