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달냥이를 소개합니다^^


욘석은 앞다리 하나가 짧은데다가 안쪽으로 휘어 기형입니다..

잘 다니지도 못하는 것 같은데 달밤이면 늘 밥을 얻어 먹으러 왔다고 해요..

그래서 달냥이가 된 것이지요.

아주아주 순한 달냥이는 어쩜 가정집에서 자란것 같기도 합니다.

발톱이 그냥 호랑이 발톱처럼 큰데도 사람에게 전혀 경계를 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