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 2010.01.18
어렸을때부터 동물을 무척 좋아했는데요,
싸이월드 뉴스같은 곳에서 식용 개가 어떻게 운송되는지
밍크들을 산 채로 가죽을 벗기는 동영상이나 그런것들을 보면서
동물들에 대한 보호감이 정신병적인것 같습니다.
일상생활을 할때는 생각이 안나다가도 밤에 자려고 눈을 감으면
자꾸 생각이 나고 그렇게 하는 인간들을 쫒아가서 다 죽여버리고 싶고 ..
요즘 아이티 사건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데 그런것에 대해서는 전혀
동정심이나 관심도 없습니다. 그런데 예를들어, 집 근처의 동물병원에서
새끼 강아지들을 칸에 넣고 파는 것만 봐도 막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정말 돈도 없고 힘도 없고 고통받는 동물들을 바라볼수 밖에 없는게
너무 화가나고 무력해집니다...
이번에 동물 연쇄살인범이 잡혔다는 기사를 보고 동물자유연대라는 곳을
알게 되어서 왔는데요, 제가 많은 힘이 될 수 있을까요..
아직 학생이라 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강아지 한마리 키우는데요,
나중에 분가하면 유기견을 입양해서 키우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진짜 나중에 CEO가 꿈인데 돈 정말 많이 벌어서
어이없게 고통받는 동물들을 위한 센터를 짓는게 꿈입니다.
어차피 불쌍한 사람들 돕는 사람들은 많잖아요. 고양이가 얼마전에
산채로 불타죽었는데 벌금이 20만원에서 끝났다고 , 사람들 그런가 보다 하지만
누군가가 사람을 산채로 불태워 죽였다면 세계적인 살인마로 최고형까지 받게 되는
데 저는 이해가 가지 않는게 사람이나 동물이나 도대체 뭐가 다른건가요
사람이 숨쉬는거나 동물이 숨쉬는거나..
걔들도 사랑할줄 알고 정줄줄 알고 우리처럼 가족도 있고 찌르면 아파하는 것도
똑같은데... 단지 사람이 영리하기때문에.. 그 차이밖엔 없잖아요..
진짜 요즘 이런 생각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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