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미스 달냥의 낮잠놀이 ~


미스 달~~~~~

어느새 냥이방 실세가 되었구나 ~

아무도 너의 낮잠을 방해하는 이 없으니 얼매나 좋으냐~

노랑&삐용의 기에 눌려 밥도 못먹꼬 똥도 못 싸

홀로 케이지생활 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미스 달~  노랑&삐용이가 잘 살기만을 두손모아 빌거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