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 2010.12.05
부천에사는 청아엄마 입니다
씨츄여아...이제 한돌지났네여... ^^
근데 제가 하는일이 좀 그렇다보니..밤엔 항상 우리아이가 혼자있어여...
낮엔 자느라구 많이 놀아주지도못하구...
그래두 하루에 무조건 한시간이상은 놀아주는데..그래두 얼마나 외롭겠어여..ㅜㅜ
외출도 자주못하궁...
에혀... 그래두 정말 남들보다 몇배이상으로 사랑해주는데...
아이가 점점...흰색털두생기구여.. 스트레스를 받는지..벽지도 뜯구...
정말안그랬는데..말썽이 심해지네여...
남에게 입양보낸다는건 정말 상상도하기 싫은데..
청아에게 너무 외로움만 더해주는것같아 맘이 너무 아픕니다...
주말엔 울 애인이 와서 청아랑 미친듯이 놀아주기는하지만...
스트레스받구 외로워하는게 눈에보이니..정말 미치겠습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여...?
청아에게 친구를 만들어줄까도싶구.. 나보다 더 나은 주인을 만들어줄까도싶구...
청아생각에 하루하루 맘이 아픕니다
언제부턴간 밥두 잘안먹어여...그래서 손으루 먹여주믄 그때만 조금 먹네여...
휴~ 님들....우리청아...어찌하면 좋을까여.......
주위에서 정말 너무하다 할정도루 사랑을 듬뿍주지만...나름대로 스트레스가 심한가봅니다
애교두많구 옆집 주인아주머니가 강아지 어디갔냐 물으실정도로 조용하구 순한아인데....
요즘 슬슬변신하려하네여... ㅡㅡ^
제얼굴 가까이대구 살짝 으르렁대여...ㅋ 그래서 정신차려보믄 공을 물어다놔여...던져달라구...
이런 녀석을 남에게 보낼수도없구...
얼마전엔 너무 속상하구 답답해서.. 청아랑 맥주한잔하믄서(물론 술은 저만.. ㅋ) 대화를좀 나눠봤더랍니다..
에혀...제맘을 이해해주실분이있을까여...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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