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 2011.01.08
뉴질랜드 북섬 도로를 달리다 보면 이렇듯 소나 양이 한가로이 풀 뜯어 먹는 광경을 심심치 않게 봅니다.
달리는 버스 안에서 촬영한 것이라 그리 선명하지는 않지만 뒷부분에 하얀 점들은 양들입니다.
뉴질랜드에서 구제역 같은 동물질병은 있을 수 없다고 설명하더군요. (이거야 더 찾아봐야하는거지만)
소와 야생오리들이 한데 어울려 있어도 AI걱정 안하고요..
이런 이야기 하면 우리는 땅 덩어리가 좁아서 못 한다고 하지요.
그렇죠. 업계는 대량생산 해야 이익이 돌아가고, 소비자는 싼 값에 배불리 먹어야 하고, 이 두 관계가 조금의 양보도 안하려 하니, 생매장이라는 홀로코소트같은 현실은 되풀이 될수밖에요.
구제역과 AI로 온나라가 불안과 동물들의 원혼으로 뒤덮여진 우리 현실을 생각하면,, 동물 질병이 왜 그리 빠른 속도로 확산되며, 그렇게 생매장할 수 밖에 없는 동물복지를 저해한 구조적 문제까지 나오게 됩니다.
소고기니 돼지고기니..헐 값에 판매되는 것을 보면,, 죽어나간 동물들의 절규가 들리는 듯 합니다.
소비자가 변합시다.
작금의 이런 현실이 가슴 아프고 부당하다고 느끼신다면, 변합시다.
꼭 육류를 완전히 끊기 어려우시다면 우선은 소비량을 줄이시고, 가능한한 동물복지가 어느 정도는 실행되는 유기축산물/동물복지축산물을 이용하세요..
소비지가 그러는데 생산자가 어찌 변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렇게 말하면 마치 모든 책임을 소비자에게로 돌리려 하는 당신들!!! 오죽 하면 소비자가 변하자고 하는지, 당신들이 가장 먼저 반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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