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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쇼를 안하겠다는 서울시의 입장 지지. FENDI 경영자 망언 비판
- 2011.05.17
서울시의 모피행사 취소를 환영합니다.
헌데 모피제품 쇼를 기획한 FENDI의 최고경영자 마이클 버크는 "소수 의견에 휩쓸려 이런 국제적인 행사를 불과 2주 앞두고 모피를 빼지 않으면 취소하겠다는 서울시의 갑작스러운 결정을 받아들이기 힘들다"하며 한국의 동물단체와 동물보호를 소수로 몰아가며 서울시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태가 이 지경까지 온데에는 서울시의 책임이 없지 않으나 뒤늦게라도 모피행사를 취소하려는 서울시의 입장을 환영하고 지지합니다.
허나 이에 대해 국내 언론사들이 모피여론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에 더 힘을 받은 듯 모피쇼를 진행하라는 압박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시 홈페이지에는 FENDI 패션쇼를 진행하라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패션쇼 하세요! 모피를 제외한 패션을 선보이는 것은 얼마든지 다양할 수 있으며 패션업체의 의지에 따라 모피 없이 충분히 패션쇼는 가능합니다. 다만 어려운 것은 FENDI와 모피 옹호 패션계가 모피를 포기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상황이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께서 서울시에 가셔서 서울시의 결정을 격려하고 패션쇼는 환영하되 FENDI는 모피를 사용하지 않는 패션쇼를 하라는 의견을 남겨주세요.
모피를 옹호하는 이들은 이러한 의견을 동물단체의 의견으로 치부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동물단체의 구성원이 일반 시민입니다. 시민들이 모피를 거부하는데 무슨 이견이 필요한지요?
모피 반대를 소수의 의견으로 치부하며 한국인의 인식을 무시하는 FENDI, 서울시에 의견을 남겨주셔서 우리의 인식수준을 보여주세요!
서울시 바로가기 http://spp.seoul.go.kr/main/freeboard/freeboard.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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