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잠시 가슴 아픈 이별을 했습니다.

동물자유연대에 60여 마리의 동물이 있습니다.

서울시내 한복판 주택가에 자리 잡은 이 작은 보금자리는 점점 자라나는 누렁이들에게는 너무 비좁았습니다. 혈기왕성한 이 아가들을 보며 보는 사람도 안스럽고 마음것 투정부리고 싶은 이 아가들도 힘들었겠지요..

결국 결단을 내렸습니다. 어느덧 부쩍 커버린 북한산 봉순이 아가들과 영종도 누렁이 아가들을 좀 더 나은 환경에 보내기로요... 우리 동물보육원 지을 때까지만..

이렇게 저렇게 많은 검토 끝에 우리가 안심하고 맡길 곳을 찾아, 비록 비용이 많이 들어가더라도, 우리가 보호하지 못하지만 그 이상으로 돌봐주시니 너무나 당연한 사례를 해서라도, 지금 상황보다 더 넓은 곳을 찾아서 보냈습니다.

14일에 다섯(봉선, 봉수,봉은,보리,아리)이 가고 오늘 둘(별이,복희)이 갔습니다.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 동물보육원을 얼른 지어야 겠습니다. 우리 아가들 다시 데려와야 겠습니다.

우리 모두 이 아이들 버린 것 아니지요?

꼬옥...다시 만나서 함께 살수 있도록 여러분들께서 도와주세요....

동물보육원 건립에 많은 관심과 빨리 지을 수 있도록 후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