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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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한 술집에서...

안녕하세요~ 엊그제 토요일날 대학친구들이랑 신천에서 술한잔 하는데 어디서 검은색 래브래도(였던것 같아요 ㅋ)가 들어오더라구요 처음에는 못봤는데 옆에 후배가 움찔하길래 보니까 래브래도가 좀 크잖아요? 그래서 다들 좀 무서워하는 거 같더라구요 ㅎ 그래서 자리 바꿔앉고 개 구경(?)도 하고 옆에오면 쓰담아주기도 하고 그렇게 술한잔 하고 있는데 갑자기 시키지도 않은 파전(주점이었어요.. 비도오고 해서 막걸리를 ㅎ)이 나오길래... '저 주문한 적 없는데요~' 했더니 '저희 집 개가 손님 신발에 침을 흘려서 죄송해서요~' 라더라구요 ㅎㅎ 정작 저는 눈치채지도 못했는데 ㅎㅎ 여튼 이래저래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