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 2011.07.08
최근 황구 찐자 조작설을 계속 제기하는 이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에 대해 대응이 필요하다면 sbs가 하겠지요. 그러나 방송국측에서도 대응할 가치를 두지 않아 내버려두는 듯합니다. 저흰 조작설 제기에 대해선 필요하다면 sbs가 답변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또한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알고자 할 생각도 없습니다.
알고 싶지 않은 이유는, 논쟁초기에 방송관계자에 대해 '아니면 말고 식'의 심각한 명예훼손성 트윗이 생성되는 것을 봤기 때문인데(캡춰해뒀습니다), 이 사람들의 루머재생산에 대해 알고자 할 필요성을 두지 않겠다한 저희의 생각에 확실하게 힘을 받쳐주는 기사 한토막입니다.
기사 내용중 일부입니다.
'한편 피흘리는 황구사진을 내걸며 후원금을 모집하고 있는 동물자유연대 측에도 확인한 결과, 해당사진을 5월 25일 제작진으로부터 건네 받았음이 확인됐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25일에 사진을 받은 것 같다...도 아닌 동물자유연대에 확인한 결과, 해당사진을 25일에 받은 것으로 확인됐답니다.
뭐 날조도 왠만해야지, 이런 새빨간 날조를 쓰다니... 이 사람의 기사에 더 코멘트해야 하나요?
사진파일 받은 것은 다 메일로 남습니다. 이건 언급할 가치도 없어서 말하고 싶지 않았는데 이 기사가 다른 단체에서 언급되고 있다기에 하는 수 없이 집고 갑니다...에혀....대체 뭘 얻자고 서로 할퀴고 이러는 건지...
네... 계속 대응 안하려다가..결국 그가 원하는 떡밥 던져줬으니 내일쯤 뭔가 또 기사랍시고 올릴지도 모르겠군요. 기대하지요.
대신 날조 행위에 대한 책임도 떳떳하게 지고 가십시요.
헌데 원하는 만큼 이슈화는 안될겁니다. 그까잇동물단체(?) 하나 흔들어서 이슈 되겠어요?
헌데...기사에 일관성도 없어요... 이어서 쓴 기사에는 24일로 나오네요?
http://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9206
황구 내세워 기부금 모집하는 작태가 한심하다구요? 이번엔 운 좋게도 곧바로 입양이 연결되었지만, 방송에 나왔어도 입양 못 가서 동물자유연대에서 돌보고 있는 애들 줄줄이 세워줄 수 있고, 방송에 나오지도 않았지만 동물농장에서 구조하여 우리에게 맡겨진 아이들...
네..방송에 나오지도 않아서 그나마 입양을 널리 알릴 기회도 못 가져서 입양 안된 아이들 중 일부를... 이곳에 더이상 보호할 공간이 없어서 우리가 직접 돌보지 못하는 미안함에 눈물을 머금고, 한마리당 매월 20여만원을 지불하고 위탁보육원에 8마리가 맡겨졌어요(한달에 무려 160만원을 위탁비로 지불합니다) 다른 곳에 지불되는 것만 160만원일 뿐 방송사에서 우리에게 맡겨진 애들은 그 이상이고, 동물농장뿐만이 아니라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우리가 출연하지 않아도 맡겨지는 애들이 있습니다.
네! 저흰 그분들이 동물을 소품취급하지 않으려 하는 그 마음을 다행그럽게 생각해서 동물들을 받습니다. 예전엔 방송사에서 동물들을 소모품 취급하다가 대충 버려지는 일이 다반사였기 때문입니다.그나마 이제 인식이 달라져서 방송후엔 저희같은 단체에 돌봐달라고 부탁을 해오네요..
글 쓴이는 그런 것 따위(?)는 관심도 없고 그저 '돈이 얼마나 모여질까...'하는 것만 계산 되시는지요?
황구로 인해서 벼락같을 만큼의 돈이 계좌에 들어오지도 않았지만, 개 한마리가 15년을 살고, 위탁비 월 160만원을 15년을 계산하면 2억8천8백만원입니다.
네!! 다행히 찐자는 곧바로 입양갔지만 찐자 같은 애들에게 재사용될 기부금 모집하는게 한심한 작태로 보인다면 더이상 우리와 대화할 끈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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