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눈이 안보이고 냄새도 못맡던 ..베키가.. 어제 고양이별로 갔습니다..

눈도 안보이고 냄새도 잘 못맡던 베키가

며칠 전부터 시름시름하더니..

병원에 입원까지 했었는데요..

어제 고양이 별로 갔습니다.

고양이 별에서는 건강하게 눈도 잘 보이고

냄새도 잘 맡아서 맛난 밥을 잘 먹어서

튼튼한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연약했던 베키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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