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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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안보이고 냄새도 못맡던 ..베키가.. 어제 고양이별로 갔습니다..
- 2011.12.05
눈도 안보이고 냄새도 잘 못맡던 베키가
며칠 전부터 시름시름하더니..
병원에 입원까지 했었는데요..
어제 고양이 별로 갔습니다.
고양이 별에서는 건강하게 눈도 잘 보이고
냄새도 잘 맡아서 맛난 밥을 잘 먹어서
튼튼한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연약했던 베키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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