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 2012.01.22
탱이에게 지대한 관심을 가진 사람입니다.^^;;;;;;
일전에 탱이데 대해 여쭤본적도 있지요.
저는 반려견 입양은 한 식구를 들이는 것이기 때문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결혼을 하는 것도 신중하게, 이 사람이 나와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하듯, 집에 동물을 가족으로 들일때도 다 따져봐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다소 긴 시간이 걸리더라도 서로 '궁합'이 잘 맞는 친구를 데리고 오려고 계속 보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요즘 탱이소식이 없어서 궁금해 졌습니다. 지난 가을에 십오년동안 키우던 영웅이가 떠나고,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되어서 키우던 개를 어찌 할 바 모르던 동네 사람에게서 말티즈 하나를 데리고 왔습니다. 물론 너무 착하고 잘 따르고 순해서 금방 새 환경에 적응하더라구요.
그런데 이상하게 아직도 마음이 채워지질 않아서요.
1년 정도의 시간이 남은(절대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심장병으로 약 1년정도 남았다고 해요..) 시츄 우리 느믈이와 닮은 시츄를 데리고 오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그래서 탱이가 자꾸 보였거든요. ^^;;;;;
그런데 얼마전에 크리스마스때 이름까지 가지고 맡겨진 그아이도 너무 이쁘네요. 탱이도 그렇고 고 아이도 그렇고 소위, 만나보고 입양을 할지, 말지 그런 자격은 없나요, 입양자 입장에서??
새 식구 들이는게 정말 어려운 문제가 아주 고심중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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