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 2012.03.06
교통사고 후 바로 구조되었지만 치료를 받지 못하고 방치되었던 보솜이가
어제 퇴원하여 시끌벅적한 행당동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아~주 인상적인 노랑테잎 목카라를 쓰고서 말이죠....;;
앞으로 뼈가 붙고 회복이 되려면 2달은 케이지 생활을 해야 하는데
벌써부터 이러심 정말 곤란;;
니가 잘 모르나 본데 그 목카라는 말이시 만원이 넘는단다;;
제발 3개정도 교체하는 선에서 끝내자~~~~~~!!
많이 답답할 너를 위해 특! 초대형케이지를 주문해 놓았으니 쫌만더 참자!
참자...참자... 참고 인내하는 개에게 간식 하나 더 간당 ~~!!
더불어 회원님들의 사랑도 듬뿍 간단다 ~~~~~ ㅎ
앞으로 우리 보솜군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두부뇬에게 목이 물려 사경을 헤매고 정신이 바짝 들었다고 생각했던 깝돌이가 퇴원 후 벌린 정말이지 쇼킹한 사건을 전격 고발합니다;;
시간은 오전 9시경..똥과 오줌이 범벅이 된 노인견방의 청소를 위해 창문을 여는 순간!!!!
갑자기 깝돌이넘이 포물선을 그리며 우아하게 정말로 우아하게 사뿐히 점프질을 하여 창문을 훌러덩 ~ 넘어가버렸어요.... 그런데 노인견방은 2층!
으악~ !
깝 ~~~ 돌~~~~~~아~~~~~!!
천만다행인 것은 노인견방의 창문아래엔 에어컨 실외기를 놓아두는 쬐그마한 베란다가 있었으니... 하지만 회복을 위해 노인견방으로 올라온지 얼마 안 된 갑돌이는 이 사실을 전혀 모르는 상황..
깝돌이가 넘어가는 순간! 베란다의 존재도 잊을만큼 넘흐 놀라서
안그래도 작은간이 더 콩알만해졌습니다.
윽....... 정말이지 가지가지 합니다요!
2층 다른방에는 창문을 열면 바로 절벽인데 걱정거리 하나 더 늘었네요!
두꺼운 방충망 필수입니다 ㅠ.ㅠ
올라다니고 뛰어오를데가 없어서 그랬나..
마침 깨끗한데 버린 의자가 있어서 주워왔더니
제 자린 줄 금새 알아채는 엽기 스마트견 깝돌이랍니다;;
*보육원 완공되면 '깝돌이와 올라가기 좋아하는 넘들 방'을 만들어서 사다리,미끄럼틀 등등 이 방을 꾸며주실 회원님들의 기부를 받아 걍 맘껏 뛰어 올라보아라 판을 만들어 줘야 겠어요. 얼핏 서커스장 같아 보이기도 하겠네요 ㅎ
에.... 또...'난로 없인 못살아 방'과 '이불 둘둘 말고 자는방'과 '무조건 물어뜯고보는 방'..... 등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한 여러 테마방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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