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 2012.07.25
지난 7월 21일 제주항에서 목포항으로 향하는 선박에서 개들을 3층 철장에 구겨 넣고 운송하는 트럭이 목격되어 많은 시민들이 경악과 분노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동물자유연대는 7월 23일 월요일, 해당 운전사를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고발하는 한편 제주도청과 선박 회사에 이와 같이 잔인한 방식으로 개를 운송하는 트럭에 대한 단속과 제재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한 상태입니다.
다행히 해당 선박 회사에서 앞으로는 대량으로 개를 실은 차량에 대해 선적을 거부하기로 결정하였고, 제주 도청 측도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게 하기 위해 선박 회사들과 논의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의 마음이 무거운 것은 지금 이 순간에도 전국 여러 곳에서는 이와 비슷한 사건이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개들을 움직이지 못하게 가둬 놓고 운송하는 것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공격성이 강한 편인 개의 경우 열악한 환경에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서로를 물어 뜯는 일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 서로 싸우지 못하도록 여러 마리의 개를 한꺼번에 몰아 넣고 운송합니다. 그리고 만약 개 식용을 합법화한다고 해도 개의 기질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비인도적이고 가혹한 방식 또한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 동물보호법으로 동물 운송에 대해 규정한 조항이 있긴 하지만 강제성이 없기 때문에 당연히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잘못된 보신 문화가 이어져 매년 여름 복날마다 개고기를 먹는 것이 당연시되는 분위기가 바뀌지 않는다면 이와 비슷한 상황은 반복되고, 이들의 절망적인 눈빛과 애절한 울음소리 또한 계속될 것입니다.
이들의 고통을 멈추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동물자유연대 복날 캠페인에 참여해주세요.
동물자유연대 복날 캠페인에 참여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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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직접 시민들을 만나 개 도살에 대한 비인도성을 알리기 위한 중복 거리 캠페인 참가 신청하기 <- 클릭 동물자유연대 개 도살 금지 리플렛을 이용해 개별적으로 본인의 지역에서 캠페인 진행하기 <- 클릭 다름노 홈페이지에서 인간의 식용을 위해 희생된 개들에게 따뜻한 한마디 건네러 가기 <- 클릭 |
스스로 가능한 정도의 작은 일부터 동참하는 것. 이러한 참여가 모일 때 비로소 큰 힘을 발휘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개 도살 금지가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여러분의 힘을 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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