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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8일 명동에서 동물자유연대 중복 거리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 2012.07.30

7 28일 토요일 명동에서 잘못된 보신 문화를 바로잡고, 보다 바람직한 복날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거리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개 식용 문제는 단순히 개고기를 먹는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개고기를 먹기 위한 과정에서 극심한 학대가 수반된다는 점에서 그 심각성이 큽니다. 비위생적이고 방치된 환경에서의 사육, 좁은 철창에 여러 마리의 개를 억지로 구겨 넣고 이루어지는 운송, 숨이 끊기기도 전에 털 뽑는 기계로 던져지는 도살 방법 등개고기를 먹는 것은 이러한 잔인한 생산 방식에 찬성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중복은 항상 무더위가 절정에 달할 시기여서 참여가 저조할까 걱정했지만, 이러한 우려와는 다르게 그 어느 캠페인보다도 많은 분들께서 참가 신청을 해주셨고 캠페인이 진행될 동안에도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셨습니다.

 

 

 

이번 중복 거리캠페인의 목표는 개 식용에 대한 문제를 알리고, 그와 더불어 개고기를 포함한 육식의 자제를 통해 보다 건강한 복날 문화를 형성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고기를 먹지 않고 아름다운 몸을 유지하고 계시는 채식 보디빌더 분들께서 명동까지 오셔서 캠페인에 함께 동참해 주셨습니다.

 

  

개 식용은 오랫동안 이루어진 우리 나라의 전통이고, 존중 받아야 하는 음식문화라는 주장이 있지만 단순히 과거부터 이어져 왔다는 이유로 계승해야 할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비인도적인 방식으로 키워지고 도살되는 개들을 먹는 것이 우리의 전통 문화라고 자랑스럽게 소개할 수 있을까요?

투우나 푸아그라와 같이 동물을 학대하는 잔인한 문화를 금지시키는 국가들이 많아지고 있듯이 우리 또한 동물 복지를 존중하고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실제로 이번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는 동안 이러한 생각에 공감하는 시민 분들이 늘어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거리로 나와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참가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개 식용 금지를 통해 공장식 축산업의 확장을 막고, 공장식 축산업으로 인한 동물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동물자유연대의 복날 캠페인에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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