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 2012.08.09
* 뉴스 보기(3분 26초~5분 08초) http://www.usmbc.co.kr/vod_player/viewer_vod.php?brtype=replay&media=tv&program_code=desk&idx=6242&list_type=1&code=Vod_News
울산현대백화점의 ‘사파리체험전’을 항의해주십시오.
울산백화점은 8월 3일부터 50여 종의 동물들을 전시 중이며 일부 동물들을 관람객들이 만지면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12일까지 계속 될 예정입니다.
일반 동물원조차 다양한 서식지에서 사는 동물들의 생태에 맞는 환경을 제공해 주지 못합니다. 동물원의 동물들도 본래 살던 서식지와 크게 다른 기후과 동물원의 좁은 우리안에서 단조로운 생활을 하다보면 스트레스를 견디다 못해 자해를 비롯한 이상행동을 보입니다.
동물원도 아닌 백화점이 동물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 주지 못한다는 사실은 너무도 분명합니다. 백화점의 동물전시는 동물을 상업에 이용하는 행위일 뿐 동물의 복지를 위함도 아니며 주 관람객인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의 장도 될 수 없습니다. 특히 동물들에 대한 이해가 적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작은 동물들을 만지도록 하는 것은 동물들로 하여금 장시간 스트레스에 노출시키는 행위나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안에서 갇혀 전시 될 수 밖에 없는 사자와 반달곰, 늑대의 경우 자연상태에서 자연스럽게 관찰 되는 그들의 습성을 관람객들이 볼 수 없음은 물론이거니와 이 또한 동물학대의 한 형태이기도 합니다.
동물을 체험하도록 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동물사랑과 생명존중의식을 갖도록 한다는 미명하에 동물을 상업성에 이용하는 백화점들의 이러한 행태는 이제는 사라져야 합니다.
백화점이 또다른 동물학대의 장이 되지 않도록 여러분이 다시 힘을 모아주십시오.
여러분의 지속적인 항의와 근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금까지 잘못된 동물에 대한 의식을 바꾸어왔습니다.
항의하러가기
울산백화점 고객의 의견
http://www.ehyundai.com/newPortal/VH/VH0101M.jsp?pSiteMapId=0107040100&swfseq=0100
- 7
- |
- 6438
- |
- 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