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1층 사무실 아가야들


팀장님 책상을 차지하고 있는 배티입니당....

까칠한 배티지만 천둥과 번개는 엄청무서워 하는 울 배티....

까칠함을 조금만 줄여주면 안되겠니....까칠하지 않은 배티 넘 이쁘다규....

요즘 사무실에서 대장하려고 노력하는 기동이 입니당....

수라와 카이가 입양가고 나니 수동이 세상이 된듯 대장놀이를 하고있지요....

수동아 예전의 니 모습은 가식이였닝....예전으로 돌아오라규....

질투 대마왕 재롱이 랍니당....

다른 아이를 쓰다듬어주면 자기도 쓰다듬어 달라며 앙칼지게 짖어대는 재롱이

알았다규 너도 쓰다듬어준다규 쫌만 기다리라규....

팀장님과 저의 의자를 매일 물어뜯어놓는 만수랍니당....

사무실 의자들이 모두 청테이프로 도배된이유이기도 하지요....

만수야 의자는 맛이 없지 않니?....이제 그만 물어뜯으라규....

언제나 믿음직한 랄프랍니당....

사무실 아가야들이 다들 랄프만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은근슬적 다가와 얼굴을 주욱 내미는....정말 랄프는 넘 듬직하다규....

 사무실의 초초초동안 강산이 랍니당....강산이는 몇살일까요?

아직 수술한 다리가 좀불편하긴하지만 요즘은 곧잘 걷고 놀고 있지요....

사람들 뒤만 졸졸따라다니는 따라쟁이 강산이....넌 깨물어주고 싶도록 이쁘다규 ....

사무실 최연장자 수동이 랍니당....

복순이에 이어 조팀장님 바라기중인 수동이 팀장님만 안계시면 멍멍멍멍....

팀장님 얼른 돌아오시라며 수동이가 기다리고 있다며....수동 나도쫌 봐달라규....

덩치에 안맞게 수줍어하는 오층이랍니당....

보기와는 완전 다르게 엄청 수줍어하고 착한 우리 오층이....

걷모습으로만 자신을 판단하지 말라며....알았다규.... 너의 진심을 알고있다규....

 

조용하면서도 정신없는 사무실 아가야들....넘넘 이쁜 우리아가야들 얼른얼른

좋은집으로 가서 좋은가족을 만나야 할텐데 말이죠....

태풍의 영향으로 하루종일 비가내리는 날입니다....

볼라벤은 나름 조용히 잘 넘겼는데 이번 태풍도 아무탈 없이 잘 넘어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