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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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15
보호소에서 행복한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두 곰의 이름은 밴조와 오씨 입니다. (사진제공: Animals Asia Foundation)
동물자유연대의 중국 곰쓸개즙 반입 반대 캠페인 파트너이자 아시아의 사육곰 농장 종식을 위해 힘을 쏟고 있는 동물보호단체 “애니멀스 아시아 파운데이션 (이하 AAF)”이 운영하는 두 개의 보호소 중 한 곳이 강제 퇴거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AAF는 중국 청두와 베트남의 “탐 다오 국립공원 (Tam Dao National Park)", 두 곳에 쓸개즙을 채취하는 곰농장에서 구조한 반달가슴곰들을 보호, 치료하고 있는데, 베트남 보호소에는 현재 104마리의 곰이 보호받고 있습니다. 이 베트남 보호소는 2010년 국제 동물보호구역 연방에 의해 최고의 보호소로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탐 다오 국립공원”의 “도 딘 티엔” 원장은 자신의 딸이 공동소유주인 회사 (Truong Giang Tam Dao Joint Stock Company) 에 지금 보호소가 소재한 땅을 매각하도록 베트남 국방부에 로비를 해왔습니다. 이 회사는 보호소가 있던 자리에 공원과 호텔을 포함한 상업적 지구를 만들 계획입니다.
104마리의 곰 중 대부분은 아직도 곰농장에서의 정신적, 육체적 상처를 안고 사는 치료가 필요한 동물들입니다. 이 동물들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은 또 다른 트라우마를 야기할 수 있으며, AAF가 미화 4백만 달러의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일입니다. 또한, 보호소에서 일하는 지역 주민 77명이 일자리를 잃게 됩니다.
동물자유연대는 전세계 동물보호단체들과 연대하여 베트남 총리에게 퇴거 명령을 철회하라는 편지에 서명했고, 한국의 동물을 사랑하는 국민들이 인간에게 상처받은 104마리의 반달가슴곰들이 가까스로 찾은 보금자리를 지키는 일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AAF와 약속했습니다.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동참할 수 있습니다. 아직 상처가 낫지 않은 반달가슴곰들을 도와주세요. 야생으로 돌아갈 능력을 잃은 곰들에게 이곳이 마지막 집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아래 홈페이지에서 1, 2, 3번 항을 클릭하시면 자동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http://www.animalsasia.org/index.php?UID=7PL8339IU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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