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꼭! 반드시!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 주고싶은 셔리..

 

추석 전 강원도 강릉시에서 제보 된 가여운 어미개의 사연 기억나시나요?

 

 

행당동에서는 이 녀석이 입소도 되기 전에 '셔리'라는 이름을 지어 놓았답니다.

성은 . 이름은 셔리~ 바로 럭셔뤼~ 되시겠습니다 ^^

 

욘석 셔리는 추석연휴기간에 서울로 이송이 되었구요 다행이도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진단을 받았습니다. 물론 지긋지긋한 피부병은 좀 더 경과를 지켜보아야 하지만요^^;;

 

B.U.T~! 임선화회원님께서 셔리의 후원인이 되어 주셨으니 그 보답으로 급! 좋아질 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셔리는 오늘부로 대모님있는 소수정예라인에 들어갔담미당~ ㅎ

 

 

셔리는 3Kg가량의 아주 작고, 여리고, 착하고, 다정하고, 순하고, 너무 순해서 아무리 못 된 개님들도 셔리는 건드리지 않구요, 배변도 잘 가리구요, 밥도 얼마나 잘 먹는지 몰라요, 똥은 또 얼마나 푸짐하다구요!  

 

쇠사슬에 묶여 빛을 잃어가던 셔리..

셔리의 진가를 빛나게 해 줄 소중한 인연을 기다립니다.

 

 

입양문의 : 손혜은간사(hyeeun@animal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