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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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천사 기쁨이가 별이 되었습니다.

 

지난해 10월. 몸을 가누지 못하는 전신경련증상을 가지고

트럭앞에 버려졌던 작은 천사 기쁨이를 기억하시나요?

 

 

당시 5살이 넘지 않을 거라는 동물병원의 소견이 있었고 아직 어린 녀석에게

삶의 기회를 더 주고자 치료에 최선을 다했지만 크게 호전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이후 케어가 힘든 기쁨이를 조팀장님께서 거두어 극진히 보살펴 왔습니다.

몸을 제대로 가누지도 못하는 녀석이 밥도 잘 먹고 변도 잘 누고 성질도 부려가며

그렇게 1년을 머물다 오늘 새벽에 별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버려 진 기억따윈 잊어버리고

마지막을 지켜 준 따뜻한 사랑만 안고 떠났기를 바랍니다.

 

작은 천사 기쁨이의 명복을 빌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