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물자유연대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강아지 사료등..

수고 많으십니다.

1월 1일 새해 첫날.. 15년을 같이 살아온 우리 아가를 보내주었습니다.

말기 심부전,신부전, 췌장염으로 5주를 병원에서 투병생활했었죠

마지막 3주부터는 식사도 하지 못해 액체사료로 강제급여를 해야만 해서 더욱더

마음이 아팠습니다.  의식도 없고 걷지도 못하고 자면서 무의식중에 소변.대변을

보고 잦은 발작과 경련등을 일으키고 고통에 몸부림 치는 아이를 지켜보다 못해

1월1일 보내주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이장례식을 치루고 집에 와서 아이가 쓰고 먹던것들을 정리하던중

 문득 생각이 나 글을 올립니다.

다이어트사료(오베스티)가 조금 남았구요

아이들간식(육포등)

그리고 밥에 뿌려서 먹을수 있는 수제파우더(닭,돼지,소고기)

아가용품(샴푸, 린스, 방석, 집, 이불등)이 있는데

혹 필요하시다면 보내드릴려구요

너무 소소한것들이라 그냥 태울까 하다가 생각나서 올립니다.

답변 부탁드릴께요